[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정동원의 군 복무 근황이 공개되며 한층 늠름해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팬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해병대 전승 기념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정동원의 영상을 공유했다.
현재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인 정동원은 이날 행사 진행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그는 "안녕하십니까. 사회를 맡은 일병 정동원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필승!"이라고 힘찬 목소리로 인사를 전하며 군인다운 늠름한 모습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전보다 한층 다부져진 체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활동 당시의 앳된 이미지는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탄탄한 몸매와 넓어진 어깨를 자랑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정동원은 입대 전부터 해병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혀왔다. 지난해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해병대 출신 가수 오종혁을 만나 군 생활과 관련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군 생활을 하고 싶었다"며 "아버지가 707 특수임무대대 출신이라 어릴 때부터 군대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자랐다"고 입대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입대했으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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