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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샤이니 온유, 9~10월 단독 공연 개최…정체성 담은 음악 여정

'믿고 듣는' 샤이니 온유, 9~10월 단독 공연 개최…정체성 담은 음악 여정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믿고 듣는 샤이니 온유가 온다.

온유가 9월 22일~23일 일본 도쿄, 10월 30일~11월 1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온유 콘서트 [온유 더 라이브 : 큐](이하 온유 더 라이브)'를 개최한다.

15일 공개된 공연 포스터에는 카세트 테이프, MP3, 헤드폰 등 음악을 상징하는 오브제가 전시된 공간에 서있는 온유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의 아날로그 매개체 부터 현재의 MZ 아이템을 고루 나열한 연출은 온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음악을 한번에 만나볼 것이란 기대를 갖게 한다.

'온유 더 라이브'는 '믿고 듣는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온유의 브랜드 공연이다. 온유는 '퍼센트(%)'라는 부제 아래 2025년부터 올초까지 첫 번째 공연을 진행, 아시아 미주 유럽 등 글로벌 짱구(공식 팬클럽)와 소통하며 팬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100%로 완성되는 아티스트 온유의 정체성을 보여주며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에는 '질문'을 뜻하는 '퀘스천'에서 착안한 '큐(Q)'를 부제로 삼아 '끊임없이 찾아 헤매는 질문'이라는 의미 속에 아티스트로서 늘 새로운 음악과 이야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온유의 여정을 펼쳐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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