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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데뷔 16년, 시간 참 빠르죠?"...10년 은둔 생활 끝냈다

'성매매 벌금형' 지나 "데뷔 16년, 시간 참 빠르죠?"...10년 은둔 생활 끝냈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약 10년 만의 활동 재개 소식을 알린 가수 지나가 데뷔 16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5일 지나는 "시간 참 빠르죠? 그 하나하나 모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데뷔 초부

지나는 "와.. 데뷔한 지 벌써 16년이라니. 아직도 기억해주고,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라며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를 여전히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와… 데뷔한 지 벌써 16년이라니. 아직도 기억해주고,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라며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나는 지난 2010년 데뷔해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있는 무대로 주목받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하지만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 측은 혐의를 부인했으나, 연인 관계였던 재미교포 사업가와 관련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긴 공백기를 이어오던 지나는 최근 약 10년 만에 가요계 복귀 계획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대표곡 '꺼져줄게 잘 살아'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곡은 팬 투표를 통해 첫 번째 리메이크 곡으로 선정됐으며, 지나는 새로운 버전의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무대를 떠나 있었던 지나가 과거 대표곡을 새롭게 재해석하며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돌아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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