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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정해인 칭찬→임시완 저격 "성품이 다르네"...김수현 복귀에 돌발 소환

고영욱, 정해인 칭찬→임시완 저격 "성품이 다르네"...김수현 복귀에 돌발 소환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김수현의 복귀 소식과 관련해 정해인, 임시완을 언급하며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고영욱은 15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정해인이 김수현의 복귀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그는 해당 글에서 "역시 훌륭하신 분의 후손이라 그런지 성품이 다르네"라며 김수현을 응원한 정해인을 언급한 뒤, 임시완의 과거 SNS 활동을 함께 거론했다.

고영욱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황광희 군과 함께 할 때 멤버 인지도를 올려줘야 된다며 종종 데리고 와서 봤던 임시완 군은 김수현 배우 팔로잉을 끊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라고 적으며 두 배우를 비교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앞서 임시완은 지난해 4월 자신의 SNS 팔로잉 목록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김수현을 비롯한 여러 계정을 삭제하고 소속사 공식 계정만 남긴 바 있다. 당시 80여 개가 넘는 팔로잉을 정리한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김수현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고영욱은 최근에도 방송인 신동엽과 유재석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지난 11일 고영욱은 신동엽이 진행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과 관련해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것 같다. 하긴 '동물농장'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던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12일에는 MBC '놀면 뭐하니?'를 언급하며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는 글을 올렸고, 해당 발언이 유재석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함께 명령했다.

출소 후에는 유튜브 채널 개설 등으로 활동 재개를 시도했지만 성범죄 전력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이어지면서 복귀는 번번이 무산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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