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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정숙, ♥남편 '양다리 논란' 정면돌파…얼굴까지 공개 "재미있을 거다"

15기 정숙, ♥남편 '양다리 논란' 정면돌파…얼굴까지 공개 "재미있을 거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5기 정숙이 남편과 둘러싼 논란에 정면 돌파한다.

정숙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 근황을 알렸다.

회사를 퇴사했다는 정숙은 "논란이 많았던 사람으로 저를 기억하실 텐데 악플러들과 현피 사건도 있었고 지금은 결혼했지만 남편의 전 여친 등등 남편 관련 논란도 있었다. 또 결혼과정이 험난치 않았던 것 다 아실 거라 생각한다"고 결혼을 앞두고 생겼던 논란들을 돌아봤다.

정숙은 "사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가 8월에 KBS에서 하는 프로그램에서 부부 동반으로 출연한다. 저희가 1호인데 자세한 얘기는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되게 재밌는 방송이 될 거 같다. 그래서 남편 얼굴도 처음 공개된다"며 "남편도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전에 논란이 많았던 사람으로서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나가게 됐다더라"라고 밝혔다.

15기 정숙, ♥남편 '양다리 논란' 정면돌파…얼굴까지 공개 "재미있을 거다"

15기 정숙은 올해 초 남편과의 결혼을 앞두고 환승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해 자신이 정숙 남편의 전여친이라고 밝힌 A씨는 정숙이 개설한 오픈채팅방에 "정숙 님께서도 모르셨을 것 같아서 남긴다. (남편 B씨가) 나랑 사귀는 동안 몰래 소개팅하고, 환승에 결국 결혼까지 한다. 바람 주제에 공개 연애에 라이브 방송까지 출연하다니 뻔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B씨와 나눈 메시지들을 공개하며 "정숙의 약혼남(B씨)은 전 여친과 연애 중인 10월 초에 소개팅을 잡았다. 연애 중(24.10.31)에 정숙 님과 소개팅을 했다. 소개팅을 하고도 전여친과 연애하면서 정숙 님과 썸 탔다"며 B씨가 양다리를 걸쳤다고 주장을 이어갔다.

논란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정숙은 지난 5월 B씨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두 달 만에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정면 돌파를 선언한 정숙 부부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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