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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두 달도 안됐는데 "둘째 가능성 있어...도전할 듯"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두 달도 안됐는데 "둘째 가능성 있어...도전할 듯"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최연수가 첫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둘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연수는 1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이날 최연수는 아들 서호와 함께 맞이하는 첫 번째 생일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우리 서호 얼른 커서 같이 케이크 촛불 불고 싶어요. 정말 귀여울 것 같다. 침도 튀기고"라며 아이와 함께할 미래를 상상해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출산 후 육아 일상을 보내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이고 있는 최연수에게 한 팬은 둘째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최연수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능성은 있어요! 아기 너무 예뻐!"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어 비슷한 질문이 계속되자 최연수는 "아마도 도전하지 싶다"라고 답하며 둘째 출산 가능성을 열어뒀다.

첫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행복과 애정이 둘째 계획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최연수는 SNS와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아들 서호를 향한 각별한 사랑을 꾸준히 드러내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유명 셰프 최현석의 장녀로 알려져 있으며, 모델과 방송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지난 5월 7일 첫아들 서호를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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