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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재혼' 강성연♥장민욱 "의사와 환자 보호자로 처음 만나" 최초 공개 ('동치미')

'깜짝 재혼' 강성연♥장민욱 "의사와 환자 보호자로 처음 만나" 최초 공개 ('동치미')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강성연의 남편이자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재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15일 MBN 측은 "장민욱♥강성연,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의사와 환자 보호자로 처음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속풀이쇼동치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MC 김용만은 장민욱에 대해 "아내가 배우 강성연 씨다. 강성연 씨가 남편을 향해 '내 아린 마음을 보듬어준 사람'이라고 했다더라"고 했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 5월 이혼의 아픔을 딛고 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장민욱은 "첫 만남은 지금의 장모님 때문이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장모님께서 두통이 굉장히 심하셨다"라고 회상했고, 이현이는 "환자 보호자로 오셨던 거냐"라며 두 사람의 첫 만남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장민욱은 "아내도 그때 이혼의 아픔을 겪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고, 나도 그런 아픔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깜짝 재혼' 강성연♥장민욱 "의사와 환자 보호자로 처음 만나" 최초 공개 ('동치미')

또 "그런 상황에서 부모님이 연로하신데 아프다고 하니까"라고 하자, 노사연은 "더 친절하게 잘해줬을 거 같다. 그 모습에 강성연 씨가 반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민욱은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맞다"라고 인정했다.

이를 듣던 김지선은 "장민욱 선생님이 어머니도 치료해 주고 아내 마음도 치료해 준 사랑의 치유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욱은 "감사하다"며 미소를 지은 뒤 현재의 행복한 일상도 전했다.

그는 "요즘은 두 아이를 키우며 감사하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라면서 "내 인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행복하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2023년 이혼했다. 최근 이혼 3년 만에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과 재혼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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