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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아들 100일 날 '전현무 의리' 공개…"유일하게 아내 만난 지인"

곽튜브, 아들 100일 날 '전현무 의리' 공개…"유일하게 아내 만난 지인"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곽튜브의 아들 태산의 100일 축전으로 의리를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곽튜브가 아들 태산의 백일상을 직접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튜브는 절친한 형 전현무의 100일 축하 깜짝 축전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유일하게 만난 지인이 현무 형이다"라며 "아내를 만났을 때 뱃속에 태산이가 있었다. 그 이후로 계속 현무 형이 계속 챙겨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축전에서 전현무는 "태산아 백일 축하한다. 아빠 안 닮아서 다행이다. 얼굴, 성격 모든 게 엄마 닮아서 다행이다"고 유머러스한 축하 인사를 했다.

이어 "예쁘고, 착하고, 건강한 태산이 삼촌이 선물 잔뜩 사서 놀러갈게"라며 만남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백일을 맞아 한복을 입고 귀여운 자태를 뽐내는 태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파스텔 톤의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태산은 머리에 쓰는 모자에 따라 변신하며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먼저 정자관을 쓴 태산은 미소와 함께 인자한 대감님 포스를 뽐내 웃음을 짓게 하는가 하면, 복건을 쓰자 바로 도령으로 변신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린 뒤 결혼했으며, 올해 3월 태산을 품에 낳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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