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나이를 잊은 듯한 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최근 과거 영상이 온라인 알고리즘을 타며 다시 화제를 모은 근황을 전했다.
4년 전 영상 속 김성령은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드레스 자태와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성령은 "제목이 전부 '환갑인데 이래?'라고 한다"며 민망함을 드러냈다. 이어 관리 비결에 대해 "평소에 꾸준히 한다. 일주일에 5일 정도는 유산소와 PT 번갈아 가면서 하고 필라테스와 요가도 5년 이상씩 했다"고 밝혔다.
김성령은 타고난 미모라는 칭찬에 "타고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키는 타고났지만 나머지는 자기 노력에 따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 엄청 잘 먹고 잘 자고 운동 열심히 한다. 눈 뜨자마자 아침 먹고, 저녁은 될 수 있으면 일찍 끝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김성령은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특별한 걸 하지는 않는데 1년에 한 번씩 꼬박꼬박 써마지 정도는 한다"며 "뷰티 박람회도 간다. 가서 요즘 뷰티 트렌드를 보고 사서 발라본다"고 설명했다.
김성령은 몸무게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몸무게는 유지 못하고 있다. 6kg은 쪄서 인생 최고 몸무게를 달성했다. 앞자리 6자를 찍었는데 지금 1kg 빠져서 59kg 정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