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20년째 살고 있는 숙소에서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화려한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집 임장에 나섰다. 이날 임장에는 최근 '효리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 효연, '20대 대표 싱글녀'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양세찬, 안재현이 함께 나갔다.
가장 먼저 임장할 용산구 한남동에 도착했다. 양세찬은 "사실 이쪽 동네가 40대들이 지금 많이 보는 동네다. 나도 그렇다"라고 하자, 효연은 "근데 요즘 기사만 봐도 연예인 친구들도 그렇고 혼자 한남동에 집에 많이 가더라. 부럽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한남동에는 장원영이 지난해 2월 한남동 빌라를 137억원 현금으로 매입하는가 하면, 제니는 7월 한남동 유엔빌리지 인근 고급 빌라 한 세대를 5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싱글라이프 중인 효연은 "숙소에 살고 있다. 혼자 있을 때도 있고, 소리 소문 없이 누가 왔다 갔다 할 때도 있다"고 하자, 채연은 "누가 왔다 갔다 해요?"라고 놀랐다.
이에 효연은 "멤버요"라며 "뭐, 남자가 오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효연은 앞서 50평 숙소에서 월세 안 내고 20년째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채영은 "혼자 산지 1년 반이다"라며 "강남 한복판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강아지도 키우고, 하루 종일 가구만 보고 있어도 너무 재밌다"라며 초보 자취러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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