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신애라가 숟가락 하나로 삶은 달걀 껍질을 손쉽게 벗기는 비법을 공개해 남편 차인표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신애라는 16일 자신의 SNS에 "달걀 껍질 잘 벗기세요? 저는 이 방법이 제일 좋더라고요. 숟가락 필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끓는 물에 숟가락으로 달걀을 넣고 6분 정도 삶은 뒤 다시 숟가락으로 꺼낸다"며 "실온에서 약 3분 정도 식힌 후 숟가락을 이용해 껍질을 벗기면 된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어 "처음 몇 번은 달걀이 찢어질 수도 있다"며 웃음을 보인 뒤 미네랄 소금과 들기름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애라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등장했다. 숟가락만 이용해 삶은 달걀 껍질을 능숙하게 벗기자 이를 지켜보던 차인표는 놀란 듯 "우와…"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신애라는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고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민낯인데도 너무 아름답다", "당장 따라 해봐야겠다", "차인표 반응이 더 귀엽다", "생활 꿀팁까지 배우고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