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이민정이 훌쩍 자란 아들, 딸의 근황을 공개하며 엄마의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길다 길어 뒷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친구들과 놀이동산을 찾은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첫째 아들 준후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나란히 걸어가는 준후 군은 어느새 엄마 키를 훌쩍 넘볼 만큼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 10일 유튜브 '오늘부터 황제성'에서 현재 농구를 하고 있는 아들의 성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우유 잘 먹었다"면서도 "남자애들 키는 또 다 커봐야지 안다. 지금은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민정은 만 3세 딸 서이 양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양 갈래로 땋은 머리에 원피스를 입고 가만히 서 있는 서이 양의 뒷모습이 귀여움 가득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소소한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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