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지민 "엄마, 보이스피싱 피해자...작정하고 달려드는데 도리가 없더라" ('이호선의 사이다')

김지민 "엄마, 보이스피싱 피해자...작정하고 달려드는데 도리가 없더라" ('이호선의 사이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엄마 보이스피싱 피해자다"라고 밝혔다.

오는 18일(토)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끝없는 의심, 불신지옥'을 주제로, 불안과 의심이 일상을 뒤흔든 다양한 사연과 함께 이호선의 현실적인 사이다 솔루션이 공개된다.

이날 이호선과 김지민은 보이스피싱 피해 이후 불안과 의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족의 사연이 공개되자 나란히 "우리 엄마"라고 말하며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이호선은 "주변 어르신들 중에 말은 못하지만 당한 분들이 많다"라며 안타까워한 뒤 "작정하고 달려드는 데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내고, 김지민 역시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두 사람이 사연자에게 어떤 현실적인 조언과 해결책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이호선은 최근 AI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정서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저희 업계가 위태롭다"라는 뜻밖의 솔직한 현실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AI 상담의 핵심은 공감을 많이 해준다는 것"이라면서도 "공감만이 답은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대한민국 대표 상담가 이호선이 AI 상담의 확산을 우려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또 AI와 사람의 상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AI 상담부터 보이스피싱 피해 이후 이어지는 불안까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들여다본다"라며 "이호선과 김지민이 전하는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이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