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솔비는 16일 자신의 SNS에 "새 침대에서 처음 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경기를 보느라 새벽 4시에 일어났다"며 "침대를 새로 샀는데 너무 푹 잤다"고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솔비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도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민낯이 더 아름답다", "피부가 정말 좋다", "동안 미모는 여전하다", "편안한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솔비는 최근 일론 머스크를 향한 유쾌한 영상 편지로도 화제를 모았다. 앞서 머스크가 AI 챗봇 '그록(Grok)'의 성능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솔비의 친필 사인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하, 솔비는 "테슬라 사장님 사인 받으러 한국 오세요"라며 직접 영어로 사인을 남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신곡 'Holiday'를 발표, 가수와 화가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