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쌍꺼풀 수술과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 사실을 처음으로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이주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터틀이주미'에 '분명히 뭔가 달라졌다…(처음 꺼내는 나의 외모탐구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주미는 "왜 달라졌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며 눈 성형 과정과 수술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가을 기존 쌍꺼풀이 여러 겹으로 잡혀 눈을 뜨기 불편했던 탓에 매몰법으로 쌍꺼풀 라인을 정리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술 3개월 뒤 왼쪽 쌍꺼풀이 풀리면서 안검하수 증상까지 발견됐고 올해 1월 안검하수 교정술을 추가로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주미는 "예전에는 눈을 뜰 때 눈썹에 힘을 많이 쓰고 있었다"며 "교정 후에는 눈 뜨는 게 훨씬 편해졌고 인상도 또렷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쌍꺼풀 수술과 함께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소 짙은 다크서클 때문에 컨실러를 꼭 사용해야 했지만 수술 후에는 다크서클이 크게 개선되면서 화장법도 달라졌다고. 이주미는 "예전에는 컨실러가 필수였는데 지금은 피부 톤을 살리는 가벼운 메이크업만 해도 된다"며 "맑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도 전했다. 그는 "매몰이냐 절개냐보다 자신의 눈 근육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정확히 진단해주는 병원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단순히 수술 방식만 보고 결정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주미는 2023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변호사라는 직업과 청순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뷰티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