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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사생팬 숙소 침입 만행에 '소름' "소화전에 숨어 비번 훔쳐봐"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규현, 사생팬 숙소 침입 만행에 '소름' "소화전에 숨어 비번 훔쳐봐"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과거 사생팬의 숙소 침입 피해를 고백하며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MBN 측은 "규현과 영지, 사생팬으로부터 위협 받은 썰"이라는 제목의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규현은 '집에서 공포를 느낀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혼자 있을 때 많이 무섭지 않나"라며 과거 숙소 생활 중 겪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숙소 생활을 18년 했다. 그런데 우리 숙소도 팬에게 털린 적이 있다"라며 사생팬으로 인해 겪었던 피해를 떠올렸다.

규현은 "예전에는 복도식 아파트다. 소화전이 크지 않나. 소화전에 숨어있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규현, 사생팬 숙소 침입 만행에 '소름' "소화전에 숨어 비번 훔쳐봐"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 안에 들어가 있었던 거냐. 소화전을 눈여겨보지는 않지 않나"라며 충격받았고, 넉살도 "소화전 안에 사람 있을 거라고 생각 안 한다"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규현은 "사람이 올 때 소화전과 문이 가까우니까 몰래 숨어서 비밀번호를 보는 거다"라면서 "사람이 많이 왔다 갔다 했다"라며 사생팬이 소화전에 몸을 숨긴 채 숙소 출입 비밀번호를 알아낸 충격적인 수법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규현은 "복도식은 주의를 해야 할 것 같다"며 당시의 공포를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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