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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윤아·써니와 티파니 공연장 찾았다…"황유미, 친구들 왔쪄"

최수영, 윤아·써니와 티파니 공연장 찾았다…"황유미, 친구들 왔쪄"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윤아, 써니와 함께 티파니를 응원하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자랑했다.

최수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티파니가 출연 중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연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장 로비에서 윤아, 써니와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고 뒤로는 '유미의 세포들' 포토존과 '야 황유미 친구들왔쪄'라는 문구를 통해 티파니를 응원코자 공연장을 찾았음을 짐작하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공연을 마친 티파니와 함께 거울 셀카를 남겼다. 공연을 마친 티파니는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밝은 미소를 지었고 최수영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인증샷을 남기며 동료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수영은 사진과 함께 "나의 109세포 화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티파니의 공연을 응원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데뷔 19년 차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개인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서로의 작품과 공연장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소녀시대 우정은 여전하다", "윤아, 써니, 수영까지 의리 최고", "티파니 든든했겠다", "이 조합 너무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현재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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