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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11개' 전현무, 목소리 안 나와 비상…AI 음성 대체 "아예 가 버렸다" ('전현무계획4')

'고정 11개' 전현무, 목소리 안 나와 비상…AI 음성 대체 "아예 가 버렸다" ('전현무계획4')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목 상태 이상을 고백했다.

17일 MBN '전현무계획4'에서는 경남 사천 맛집을 찾아나선 전현무,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오프닝을 하자마자 확성기를 켠 전현무는 "목소리가 좋지 않아 확성기를 쓰는 점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컨디션 저하로 목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 전현무는 힘겨워 보이는 목소리로도 확성기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오프닝을 진행했다.

하지만 전현무의 내레이션은 결국 AI 음성으로 대체됐다. 내레이션을 통해 전현무는 "여러분 죄송하다. 오늘은 목소리가 완전히 가버린 관계로 AI 목소리로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고정 11개' 전현무, 목소리 안 나와 비상…AI 음성 대체 "아예 가 버렸다" ('전현무계획4')

이날 사천 여행을 함께 할 게스트는 '무명전설'의 성리, 하루, 장한별. 특히 장한별은 반전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장한별은 호주 치대 출신이었던 것. 곽튜브는 "같은 뇌섹남으로서 호주도 치대 가기 엄청 힘들지 않냐"고 물었고 장한별은 "제가 들었던 치대는 세계 50위권에 들어간다 서울대보다 높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치과의사 되면 연봉이 어느 정도냐"고 물었고 장한별은 "초봉이 호주 달러로 10만에서 12만 달러 정도다. 1억 2천 정도"라고 밝혔다.

하지만 장한별은 치대를 자퇴했다. 그 이유에 대해 장한별은 "처음에 치대에 진학한 이유도 아빠가 제가 치대에 진학하면 한국 가서 오디션 보게 해주겠다 했다. 진학해서 1년은 다녀보라 했다. 1년을 다녔는데도 가수에 대한 미련이 남았다"며 "2년까지 다녔는데 너무 가수를 하고 싶었다. 말레이시아에서 경연 우승했을 때도 아빠는 별로 안 좋아하셨는데 이번에는 문자를 받았다.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더라"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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