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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로 인해 첼시와의 캐피탈원컵 4강전에 나서지 못한 마리오 발로텔리가 리버풀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4강 2차전은 28일 첼시의 홈,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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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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