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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정우성-곽도원이 동갑내기 친구임을 밝혔다.
곽도원은 "애청자다. 라디오 자체가 처음이다. 제주도에 사는데 밭일 할 때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기다리면서 설레였다며 "차 타고 이동할 때 종종 듣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2월 14일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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