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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팀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팀을 준결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경기 후 우루과이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는 까칠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그리즈만은 우루과이인이 아니다. 프랑스인이고, 골을 넣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는 우루과이 축구의 성공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모른다. 그리즈만이 그만의 관습과 우루과이식 대화가 있겠지만, 다른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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