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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인 배우 이주진이 신작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에 출연한다.
서울대 출신인 이주진은 대기업 직장인의 삶을 과감히 등지고 뒤늦게 배우의 길로 들어선 당찬 신인이다. 그런 이주진이 선과 악을 넘나드는 쉽지 않은 연기를 어떻게 보여줄지 관심거리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주진에 대해 "얼핏 보면 마냥 선한 이미지로 보이지만, 신인답지 않게 강한 눈빛과 다양한 표정을 엿볼수 있었다"고 평했다.
'7일만 로맨스'는 '전지적 짝사랑 시점', '일진에게 찍혔을 때' 등의 인기 웹드라마를 제작한 와이낫미디어와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공동 제작했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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