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엘의 넷플릭스 영화 '콜'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
|
이렇듯 이엘은 극중 많은 대사보다 이를 대체하는 표정과 몸짓 디테일을 통해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주목받았다. 또한 이런 이엘의 연기는 시간을 뛰어넘어 펼쳐지는 스토리를 맛깔나게 하며 호평을 얻었다.
한편, 이엘은 최근 영화 '그녀가 죽었다'에 출연을 확정, '오영주' 역으로 분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