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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파란만장' 김대우(37·롯데 자이언츠)가 또 한번 높은 파고에 직면했다.
롯데 관계자는 "전날 김대우가 피칭 후 어? 통증을 호소해 오늘(21일) 오늘 구단협력병원인 좋은삼선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은 결과 회전근개 부분 파열이란 진단을 받았다. 최소 4주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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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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