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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강수지가 여름을 맞아 선풍기 청소에 돌입했다.
이어 "3~4년 전부터 선풍기를 닦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시작하기가 어렵더라. 비닐에 넣어서 보관도 했었는데, 닦고 나서 비닐에 보관해야 하는데 그냥 보관하니까. 나무젓가락에 천을 돌돌 말아서 고무줄로 묶어서 닦았는 데 한계가 있더라"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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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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