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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원, 강진살이 1호점 입주자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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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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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빈집 찾은 강진원 군수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리모델링 빈집 찾은 강진원 군수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군, 만원 리모델링 빈집 1호점 입주자 모집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강진군은 도시민 인구 유입을 위한 '만원 리모델링 빈집 1호점'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 기간은 12월 4일까지이다.

전국적인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농산어촌 유학생 전용 주택 1곳을 일반 귀농·귀촌으로 대상자를 변경해 시범 제공하며 모집 시기를 앞당겼다.

1호점을 필두로 12월 말 2차로 7가구를, 내년 1월에는 3차로 4가구를 모집한다.

빈집 입주 신청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으로 강진지역 주택 무소유이거나 타지역 5년 이상 거주자 등이다.

보증금 100만원 임대료 월 1만원이며, 계약 기간 2년 2회까지 갱신할 수 있다.

군은 신청에 앞서 희망자들이 직접 집과 마을 주변 환경을 보고 집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집 보러 가는 날'을 운영한다.

12월 1일 오전 10시에서 낮 12시, 오후 2∼4시에 해당 집을 방문하면 집의 내부를 둘러보고 입주 신청도 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4일 "리모델링 빈집은 계속 제공될 예정이며 인구소멸 대응 방안의 성공 사례로 정착될 때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도시민 유입과 비어가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에서 추진하는 민선 8기 중점 사업이다.

빈집을 군에 임대하면 5년 임대 시 5천만원, 7년 임대 시 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리모델링을 한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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