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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4혼'에 골인한 70대 배우 박영규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다.
박영규는 "네 번 다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혼인 등기도 정식으로. 세 번에 걸쳐서 (이혼) 법원에 가다 보니 판사님 보기 민망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밝혔다. 박영규는 "부동산 매물 분양받으러 갔는데 아내가 분양 책임자 시행사 총괄 책임자였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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