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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만취한 운전자의 수치는 0.097%였다.
이번 단속에는 경기북부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경찰관 126명, 순찰차 51대를 동원됐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 확산을 위해 낮에 단속한 것"이라며 "야외 활동과 술자리가 많은 5월 강한 단속으로 음주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jhch79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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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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