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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팬텀' 안방서 본다…실황영상 디즈니+ 공개

기사입력 2025-07-21 10:48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몬테크리스토'·'웃는 남자' 등 6편, 내달 순차적 공개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EMK뮤지컬컴퍼니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는 뮤지컬 6편의 실황 영상을 다음 달 디즈니+에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8월 6일 '엘리자벳'과 '팬텀'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몬테크리스토'와 '웃는 남자'를, 20일에는 '엑스칼리버'와 '마리 앙투아네트'를 각각 공개한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후 폰 비텔스바흐의 인생을 그린 뮤지컬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실황 영화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는 지난해 개봉해 5만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옥주현과 이해준이 출연한다.

'팬텀'은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는 별개의 작품이다. 실황 영상에는 규현, 임선혜, 윤영석 등이 출연한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몬테크리스토'와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웃는 남자', 영국 아서 왕의 전설을 다룬 '엑스칼리버', 18세기 프랑스 여왕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을 그린 '마리 앙투아네트' 등도 OTT서 만나볼 수 있다.

encounter24@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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