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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고 찰리 커크 추모 비난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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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의 추모글로 저를 정치적, 혹은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거나 제 공간에 와서 무례하고 비인격적인 언행은 더이상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찰리 커크는 10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에 있는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다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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