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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A씨와 택시 기사 B(67)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로 인해 인근 가로등과 버스정류장, 산업통상자원부 담벼락 일부도 파손됐다.
택시 기사 B씨는 경찰에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w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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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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