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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학생들의 기초 학력과 독서 습관을 잡기 위해 힘을 모은다.
'문해력·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는 독서 활동과 학습 지원을 결합한 사업으로. 도서관 내 전문 자료 코너를 운영하고 오는 3월부터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한 방과 후 및 주말 프로그램, 학부모 특강 등을 운영한다.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는 전 학령기 학생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가정으로 도서를 대여해 주고 책 읽기 도전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오는 20일부터 1기 도전 책 읽기 참여자를 모집하며, 상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문해력과 수리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자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이라며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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