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강등권 탈출 희망, 에버턴 잡았다

최종수정 2012-01-05 08:46


볼턴이 에버턴을 잡고 꼴찌에서 탈출했다.

볼턴은 5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후반 18분 하워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4분 뒤 은고그, 후반 33분 케이힐의 역전골로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볼턴은 2경기 연속 무패(1승1무)를 기록하며 강등권(18~20위) 탈출의 희망을 쏘아올렸다. 20위에서 18위(승점 16)로 상승했다. 16~17위 울버햄턴, QPR(이상 승점 17)과의 승점차는 불과 1점이다. 볼턴은 15일 21라운드에서 맨유와 맞닥뜨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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