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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리버풀-올드햄전에서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리버풀 공격수 수아레스는 인종차별 혐의로 잉글랜드축구협회로부터 8경기 출전 정지와 4만 파운드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이로써 리버풀은 또 한번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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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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