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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일본인 선수가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마에다는 2009년과 2010년 2년 연속 득점왕에 오른 J-리그의 간판 골잡이다. 일본대표팀의 일원으로 2011년 카타르아시안컵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는 28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 이충성 이근호 등에 이어 득점 공동 6위에 올랐다.
물론, 이충성과 마찬가지로 마에다의 목표는 EPL 무대에 서는 것이다. 이충성이 입단할 예정인 사우스햄턴이 챔피언십 23개팀 중 1위, 웨스트햄이 2위다. 챔피언십 1~2위는 EPL에 직행한다. 다음 시즌 1부 리그 승격이 유력한 팀이다.
지난해 득점 2위에 오른 일본국적의 네덜란드 귀화 선수 마이크 하베나르는 네덜란드 베테세로 이적했고, 공동 3위 이충성과 6위 마에다는 챔피언십을 노리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