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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현대 유스 출신 수비수 임종은이 성남 일화 유니폼을 입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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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화가 울산 현대 수비수 임종은(21)을 영입했다.
임종은은 울산 현대 유스(현대중-현대고) 출신으로 2009년부터 울산에서 총 19경기를 뛰었다. 울산의 베테랑 수비수 틈바구니에서 부상까지 얻으며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17세 이하, 19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중앙 수비수' 재목으로 주목받아온 선수다. 1m92-85kg의 훌륭한 신체조건을 갖췄다. 2009년 20세 이하 월드컵 8강 신화 당시 김영권(오미야) 홍정호(제주) 윤석영(전남) 정동호(돗토리) 오재석(강원) 등과 함께 홍명보호의 수비라인을 지켰으나 부상으로 인해 최근 2년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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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수비수 임종은이 입단식을 마친후 박규남 성남일화 단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성남 일화 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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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입단 인사 직후, 광양 전훈 캠프에 합류한 임종은은 "지난 2년간 부상으로 인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새팀에서 새 마음가짐으로 성남이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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