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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고 축구 제왕 리오넬 메시도 페널티킥을 실축할 때가 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7분 발렌시아의 호나스에게 골을 허용했다. 바르셀로나는 8분 후 카를레스 푸욜의 헤딩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여놓았다. 후반 10분 바르셀로나는 최고의 찬스를 얻었다. 티아구가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 하지만 메시의 페널티킥이 발렌시아 골키퍼 알베스 디에고에게 걸리면서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이후 알베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불운까지 겹치면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바르셀로나는 9일 홈에서 4강 2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