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성중 결승진출, 일본팀과 정상 다툼

기사입력 2012-02-02 17:31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인 광성중학교가 '2012 인천평화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전에 진출했다.

인천광성중은 2일 중국 윈난성 쿤밍시 홍타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예선리그에서 중국 서산오중학교를 맞아 4대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 일본 요코하마 마린스 유소년팀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광성중은 이날 전반 손동협 이제호가 1골씩을 터뜨려 앞서나간 뒤, 후반 김민우의 연속골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중국팀에 낙승을 거두었다.

올해 두 번째인 '인천평화컵 국제 유소년축구대회'는 3일 광성중과 요코하마 유소년팀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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