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는 3일(한국시각) 가봉 프랑스빌에서 가진 기니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가나는 2승1무 승점 7로 D조 1위를 차지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같은 조의 말리는 보츠와나를 2대1로 제압하면서 승점 6을 기록해 기니(승점 4)를 제치고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날 확정된 8강 대진에 따라 가나는 C조 2위 튀니지, 말리는 C조 1위이자 공동 개최국 중 한 팀인 가봉과 일전을 벌이게 됐다. 앞서 잠비아-수단, 코트디부아르-적도기니전이 확정된 바 있다. 대회 8강전은 5일과 6일 치러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