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 71%, '맨시티, 풀럼에 완승 전망'

기사입력 2012-02-03 11:45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오는 주말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스페셜 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3경기 맨체스터시티-풀럼전에서 국내축구팬의 71.76%가 맨시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6.46%로 집계됐고, 나머지 11.80%만이 원정팀 풀럼의 승리를 전망했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의 경우 2대0 맨시티 승리 (14.99%)가 1순위로 집계됐고, 3대0 맨시티 승리(11.78%), 2대1 맨시티 승리(10.69%) 등 대부분의 참가자가 맨시티의 다득점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경기 아스널-블랙번전에서는 참가자의 70.46%가 전통의 강호 아스널의 승리를 예상했다. 무승부 전망은 16.81%로 나타났고, 블랙번의 투표율은 12.71%로 집계됐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은 2대0 아스널 승리(18.23%)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2대1 아스널 승리(16.81%), 1대0 아스널 승리(10.90%)가 뒤를 이었다.

2경기 스토크시티-선덜랜드전에서는 홈팀 스토크시티(38.03%)와 원정팀 선덜랜드(28.84%)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 양팀의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스코어별 투표율에서도 1대1 무승부가 16.2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뒤를 이어 2대1 스토크시티 승리(11.99%), 1대2 선덜랜드 승리(10.53%) 등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결과가 나왔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6회차 게임은 4일 오후 9시 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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