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주요 언론들은 9일(한국시각) '호날두가 지난 5일 자신의 27세 생일에 맞춰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구입했다'고 전했다. 이 차의 가격은 35만유로(약 5억2000만원)에 달한다. 연비는 리터당 6.5㎞에 불과하지만, 690마력을 자랑하며 시속 100㎞에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2.9초 밖에 되지 않는다. 최고 속도는 350㎞까지 나온다. 현지 언론들은 이를 두고 '호날두가 호날두급 가속력을 가진 차를 샀다'고 표현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리그와 컵대회 등 32경기에 나서 31골을 기록하는 절정으로 골 감각을 과시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