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와 29일 운명의 대결을 벌이는 중동의 복병 쿠웨이트가 북한과의 친선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쿠웨이트는 18일(한국시각) 전지훈련을 갖고 있는 중국 창사에서 벌어진 북한과의 친선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쿠웨이트는 22일 중국과 한 차례 더 친선경기를 갖는다.
한국은 쿠웨이트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을 갖는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최소 비겨야지만 자력으로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최강희호는 18일 전남 영암에 모여 19일부터 첫 소집훈련에 들어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