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뛰고 있는 함부르크가 베르더 브레멘에게 졌다.
함부르크는 19일 새벽(한국시각) 홈구장인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브레멘과의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1대3으로 졌다. 시종일관 브레멘에게 압도당했다. 전반 9분만에 마르쿠스 로젠베르크에게 선제골을 허용한데 이어 전반 45분에도 트라이불에게 추가골을 내주었다.
후반 31분 함부르크는 믈라덴 페트리치의 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10분 뒤 브레멘에게 또 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손흥민은 후반 26분 교체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