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J-리그 고후에서 네덜란드 비테세로 이적한 일본대표팀 공격수 마이크 하베나르(25)가 20일(한국시각) 트벤테전에서 시즌 2호골을 기록했다.
0-4로 뒤지던 후반 28분 교체 출전한 하베나르는 후반 43분 헤딩골을 터트렸다. 지난달 비테세 입단 후 리그 5경기에서 나온 두 번째 골이다. 하베나르는 지난달 28일 에이트호번전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1대4로 패한 비테세는 9승5무8패, 승점 32를 마크, 네덜란드 리그 18개 팀 중 7위에 랭크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