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에 서있는 한국대표팀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쿠웨이트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게임이 축구팬들을 찾아간다.
스포츠토토㈜는 29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한국(홈)과 쿠웨이트(원정)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마지막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축구토토 매치 게임은 각 회차별 대상경기의 전반전 및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코어는 0, 1, 2, 3, 4, 5+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모두 정확히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베팅금액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각 팀의 스코어는 1개 이상 최대 6개까지 복식 투표가 가능하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월드컵 최종예선을 향한 한국대표팀의 운명이 걸린 3차예선 마지막 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매치 게임이 축구팬을 찾아간다"며 "한국팀의 경우 이번 경기의 결과에 따라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재 양팀의 상황을 충분히 감안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은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시작 10분전인 29일 오후 8시50분 발매 마감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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