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국가대표간 친선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162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스포츠토토㈜는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3회차 게임에서 모두 162명의 축구팬이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혀 각각 베팅금액의 188.2배에 달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반전(2-0 한국리드)과 최종 스코어(4대2 한국 승)를 정확히 맞힌 162명의 축구팬들은 26일부터 2013년 2월25일까지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최강희호의 첫 공식 경기로 축구팬들의 큰 관심을 모은 이번 평가전에서는 돌아온 황태자 이동국과 김치우의 멀티골을 앞세운 한국팀이 4대2로 승리를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기록했다"며 "하지만 많은 교체선수를 투입한 후반에 조직력이 흐트러진 결과 의외의 2골을 허용하며 많은 축구팬들이 결과를 맞히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매치 3회차에서 1인당 평균 참여금액은 6141원으로 집계돼, 건전한 소액 참가자들이 다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