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칼링컵 우승 후 대형스타를 영입하겠다고 공언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리버풀의 영입리스트에는 빌바오의 플레이메이커 하비 마르티네스, 바르셀로나의 세이두 케이타, '벨기에의 호날두' 에당 아자르(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칼링컵 우승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유럽 정복을 꿈꾸고 있다. 리버풀의 디렉터 대미언 코몰리는 "많은 선수들이 우리의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몇몇 스타들이 올여름에 동참의사를 보였다고 들었다"고 했다. 존 헨리 구단주 역시 "칼링컵 우승은 우리가 꿈꾸는 프로젝트의 첫걸음일 뿐이다"며 리버풀에 대대적 투자를 할 것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