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간때문이야' 광고 가세 '고난도 댄스' 폭소

최종수정 2012-03-01 09:56
차범근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가세한 '간 때문이야' 광고가 쿠웨이트전의 또 다른 화제로 떠올랐다.

대웅제약은 29일 한국과 쿠웨이트의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 경기(한국 2대0 승리)에 맞춰 기존의 차두리에 차범근, 차세찌 3부자가 등장하는 새 버전의 우루사 3탄 TV광고를 선보였다.

차 해설위원이 소파 위에 앉아 뒷목을 잡고 '아~ 피곤해'를 외치면 차두리와 차세찌가 등장하고, 세 부자가 변형된 '간 때문이야' CF송에 맞춰 춤을 춘다.

여기서 차 해설위원이 팔 다리를 자유자재로 놀리며 고난이도의 팝핀 댄스와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한다.

간단한 동작은 세 부자가 직접 소화하고, 화려한 동작 부분은 전문 댄서의 춤에 이들의 얼굴을 정교하게 합성한 것이다.

함께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 따르면 차 해설위원은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두 아들과 함께 코믹 콘셉트의 춤과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축구 보다가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차 감독님에게 저런 예능감이 있다니"라며 차범근 해설위원의 색다른 면모에 즐거워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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