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부터 '골 판별기'가 도입될 전망이다.
판별기는 오는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릴 클럽월드컵에서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호크아이는 이미 크리켓과 테니스에서 활용되는 기술이다. 여러 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볼을 찍어 골라인을 넘어갔는지 확인한다. 골레프는 카메라를 활용하면서도 공에 전자칩까지 심어 골라인을 넘어가면 신호를 보내도록 설계됐다.
한편, 여성 선수들의 히잡 착용 허용 안건은 오는 7월 회의로 넘어갔다. IFAB와 FIFA는 경기 중에 잡아당겨도 목이 졸리지 않을 소재로 만든 히잡이나 스카프의 성능을 시험한 뒤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FIFA는 몸싸움 과정에서 목이 졸릴 위험이 있다며 지난 2007년부터 히잡을 쓰고 경기하는 것을 금지해 이슬람 회원국들의 강한 반발을 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