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막내 광주FC가 힘겹게 2012시즌 첫 승을 따냈다.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40분 K-리그 최초로 2m 시대를 연 복이가 아크 서클로 떨궈준 헤딩을 1m70의 단신 주앙파울로가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주앙파울로는 지난시즌 창단한 '광주의 복덩이'였다. 30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뜨렸다. 주전과 조커로 기용되며 후반 팀 분위기를 확 바꾸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주앙파울로는 활약을 인정받아 2013년까지 '광주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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